활동 : 개인 플로깅
활동일 : 2025-10-09
저는 노천탕이 좋아 외도에있는 사우나를 자주 찾아가곤 하지요
오늘은 그곳에가서 플로깅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준비를하고 그곳에 도착하니 아라동에는 조용했던 바람과 파도가 너무심해서 무서웠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올레길을 걸었지요 길에는 비교적 깨끗했지만 파도에 밀려 이리저리 뒹굴고있는 쓰레기는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도 어찌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