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 제주한걸음
활동일 : 2026-08-22
제주에 산 지 6년, 늘 놀러 오던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플로깅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쓰레기를 하나씩 주우니 익숙했던 바다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들에게 깨끗한 자연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작은 실천으로 이 아름다운 바다가 조금 더 깨끗해졌기를 바랍니다.